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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

삼고초려가 토사구팽으로 변하면? 삼고초려가 토사구팽으로 변하면 배신... 배신이 낳은 결과는? 복수 복수의 잔해물은? 불행 삼고초려(三顧草廬) 조조가 북방에서 원소의 잔여를 소탕하고 있을 때, 형주의 유표 산하에 있던 유비는 기회를 포착 자기를 크게 도와준 서서로 군사로 임명하는데 ,서서 가 말하기를.. "자기의 재주가 참새라면 봉황과 같은 인물"이 있으니 양양성에서 20리 떨어진 곳 융중이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데 성은 "제갈" 이름은 "양" 자는 "공명" 세인들은 "와룡"이라고 부른다. 하고 그를 얻으면 천하를 도모할 수 있다"라고 천거하니 유비가 크게 기뻐하여 유비가 관우, 장비를 데리 고 공명의 집을 찾아가니 초라한 초가집이었다. 내문밖에 내려서 인기척을 하자 동자가 나와 "선생이 안계 신고다"하여 돌아온 유비는 계속 소식을 넣어.. 2022. 7. 21.
내로남불이 아닌 읍참마속이 필요 할때 내로 남불이 아닌 읍참마속이 필요 할때 삼국지에서 촉의 유비, 촉의 조조가 사망 하자 , 패권을 가자고 실제 위의 적인 책임자가 되었던 촉의 제갈량과 , 위의 사마의는 국운을 걸고 끊임 없는 치열한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사활을 건 큰일 전을 앞두고 제갈량의 큰 고민은 보급수송로의 요충지인 그 시대의 가장 맞수 사마의 지략이 뛰어나므로, 그곳을 기습공격의 가능성에 누구에게 어느 장수에게 책임을 맡길까의 고민 중 용맹과 지략을 다 갖춘 젊은 장수 마속이 자원합니다. 마속은 절친이자 중신인 마양의 동생이기도 하여 제갈량 또한 매우 아끼는 장수였습니다. 신중한 장고 끝에 절실히 자원하는 마속의 뜻을 받아들여 산꼭대기에 진을 치지 말고 길목에 곳곳에 진을 치는 전략을 하라고 명하고 허락하게 됩니다. 마속은 현지.. 202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