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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수다

무술고승들이똥누는법(웃기는이야기에 심오함이:목적)

by 코라소니 2022. 7. 15.

웃기는이야기에 심 오함이:목적

                                                                          무술 고승들이 똥 누는 법

젊은 스님이 무술을 배우기 위해 최고 고승들이 있는 절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배우기를  열심히 하여 선배 스님들의 모든 행동과  훈련을 따라 하며 날로 실력

향상되었습니다. 늘 변을 보다가 떨어진 변이 튀어 올라와 엉덩이와 옷에

튀자 고승들은 어떻게 누는지 궁금하여 몰래 훔쳐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잠시 5년 된 스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두리번거리더니 천정에서 무엇을  내리었는데 그네였습니다.

변을 떨어트리고 앞으로 떨어트리고 뒤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10년 된 스님이?

10년 된 스님은 가만히 변을 떨어 트리고 방울이 올라오면 다음 변으로 맞추어 떨어 트리고

또 올라오면 다음 방울로 떨어 트리고 마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었던 것입니다.

놀라움에 소리 낼 뻔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15년 된 스님이?

15년 된 스님은 변을 떨어트리고 공중으로 쑥 올라가고  내려와서 떨어트리고

즉 공중 부양을 하는 것이다. 한국에 요즘 공중부양 이야기하시는  유명한 분이 말하는

공중 부양 점점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다음 가장 무술 고수승을 냄새를 참아 가며 기다립니다.

잠시 후 가장 고승(고수승) 이?

기대감으로 침을 꼴깍 삼키면서 둔갑술 같은 것으로 분명히 할 거야 하며 나름 상상을 해봅니다.

잠시 후 고승께서는 변을 떨어트리고 엉덩이를 우측으로 떨어 트리고 좌측으로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누시는 것입니다.

하도 궁금하여 나오시는 스님께 "다른 스님들께서는 무술 등을 동원하여 멋지게 누시는데 

스님께서는 어째서 그렇게 시시 하게 누시냐"라고  잠시 후 스님께서는 꿀밤을 때리시며

" 야! 이놈아 목적은 똥 우누는 것이야 ~ 엉뚱한데 힘쓸 필요가 뭐 있어!!"

이 이야기가 주는 것처럼 살다 보면 우리는 최초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수단이

목적한테 지배를 당합니다.

지금 어쩌면 수단 때문에 쓸데없는 고민이 불행지수를 차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sNNn-pjj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