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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수다

네트워크 마케팅의보상플랜의 종류

by 코라소니 2022. 7. 18.

네트워크 마케팅의 보상플랜 & 우리 플랫폼 

많은 부정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네트워크 마케팅의  회원수는 우리나라에서만 800만 명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며 클리턴 대통령이 네트워크 마케팅 예찬론을 이야기하여 선거에도 

도움 되었으리라 추측이 됩니다.

얼마전 대선에서도 근소한 표차이기 때문에 교육사업이기도 한 네트워크 마케팅 이야기와  규제 등의 공약을 크게

어필되었다면 많은 표를 확보할 수  있을 만큼  이분야가  종사자의 수와 규제에 대한 절실한 해제가 필요한

분야기도 합니다.

이것 또한 어쩌면 빅 비즈니스 이기 때문에 확실한 보상을 이해하고 접근하면  선택의 확신과  비전 유지에 

큰 도움 되리라생각하여 네트워크 마케팅의 보상의 종류를 알아볼까 합니다.

1. 브레이크어웨이

제동을 걸어 독립을 시킨다는 방식으로 이 분야에서 초창기 회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레그수가 많아 팀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각자 바쁘기 때문에 협력하여 구축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A사를 보더라도 다이아몬드는 6 레그가 필요로 하고 더블 다이아몬드는 12 레그가

필요합니다. 일단 성공하면 튼튼하여 무너질 확률은  낮으나 많은 레그로 인하여

쉽지만은 안기 때문에 시스템 교육이 좋고 강한 편입니다.

초청기  회사인 A사, H사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바이너리

브레이크가 어렵다고 알려지자 2 레그만 하면 된다는 방식을 선택하여 시행한 방식입니다.

대실적과 소실적이 있어 그 비율로 대개 수당을 주고 있는데 바이너리는 귀신도 못 맞춘다는

말이 있듯이 소실적 키우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운이 좋아  대실적은 뎁스 개념으로  상위에 의해서 키워진다면 성공률이 크지만 

본인이  양쪽을 다 키운다면 쉽지 않기 때문에 특히 열심하 일하는 스폰서와 함께 하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은 단점이 보완된 변형된 바이너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A사, G사등 요즘은 외국계 회사도 많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3. 유니 레벨

2000대 초반 바이너리의 단점이 퍼져나가자 미국 등에서 새로 만들어진 회사로 중심으로

대소 실적을 맞추는 방식이 아닌 한 줄만 크게 성공하여도 어느 정도 수입이 되는

가로는 제한 없되 세로는 단계 또는 레벨로 제한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사업을 하지 않고 매출하지 많은 사업자가 있으면 단계에 금방  벗어나지만 

많은 회사들이 내추 천인이 어디에 있든 추천 1대이기 때문에 그 단점을 보완하고

압출 롤업을 적용하여 매출 없는 곳이 단계 또는 레벨에 포함되지 않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외국계 U사, D사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메트릭스

메트릭스 방식은  4*7 메트릭스는 가로가 4 세로 7로 제한 3*7 메트릭스는 가로가 3 세로 7로 제한

방식으로 주로 강제 스필오버를 적용하여 가로가 차면 자동 추천권까지 넘어가는 방식인데

결과적으로 서로 일을 안 하는 폐단이 되어 미국의 이방식을 사용한 큰 회사가 문을 닫게 되는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추천권은 주지 않는 스필오버를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외국계 모회사가 이 방법을 사용 있고 추천권은 본인이 갖는 방식이지만 압축 롤업이

적용 안되어 대수를 까먹고 일하지 않는 파트너가 있으면 금방 벗어나기 때문에

뺄 수밖에 없는 모습이 보이네요

5. 하이브리드

보상플랜의 장, 단점이 노출되어 후발 회사들은 거의 플랜의 장점을 모아서  하이브리드카

하듯이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사용하고 있는데 바이너리 구조를 가지고 있고 다른 장점을 

믹서 하였다면 하이브리드 바이너리 , 유니 레벨 구조이면 하이브리드 유니 레벨, 메트릭스

구조이면 하이브리드 메트릭스 이렇게 불러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sArjOQA-PA

  우리 플랫폼의 보상플랜 방식은  색다르네요...